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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0 10.27 23:001881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39 8:36473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6 10.27 11:171132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5 10.27 19:291199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82 2
 
애들 좋아할거 생각하니까 벌써 행복해 3 06.19 06:07 87 0
와 진짜 대박 5 06.19 06:05 146 0
아 진짜 얼마 안 남았다 1 06.19 06:04 92 0
이 이른 아침에도 플리들 와글와글 댓글 다는거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06.19 06:03 143 0
아 눈물날라그래 4 06.19 06:00 109 0
미쳤다 진짜 1 06.19 06:00 80 0
999 33 06.19 05:58 1730 1
밤낮 바꿔서 산게 이럴때 도움이 되다니... 4 06.19 05:57 84 0
나 사실 의심했었어 3 06.19 05:55 122 0
눈꺼풀이 계속 내려오다가 3 06.19 05:53 92 0
손이 고장나기 시작함 6 06.19 05:53 101 0
플리들 돌잡이로 천만잡는거임 2 06.19 05:51 92 0
아 기상 완료 5 06.19 05:48 85 0
노아랑 비슷하게 자겠다 ㅋㅋㅋ 3 06.19 05:48 79 0
찐생일에도 케이크 안먹는디 20 06.19 05:46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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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뮤밍하려고 지금 일어나따🔥🔥🔥🔥🔥 5 06.19 05:43 72 0
오전반 달려볼께욤 7 06.19 05:39 93 0
뮤밍 아이패드 화면 나눠서 보는건 상관없지?? 2 06.19 05:39 90 0
알고리즘엮을려고 4 06.19 05:35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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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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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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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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