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 커뮤 의견이 아닌 회사측 사견
'버린다' '판을 짜다'
은채 입장에서도 편하게 본모습 보여주는 캐릭터 빌딩에 필요 〈 사측 입장
마음 아프다는 조롱, 학살당해서 보기 미안하다, 미쓰에이 너무하다 싶다 etc 〈 회사측 사견 및 조롱
인스티즈 여론 관리 중 투바투에게 버튼 눌린 누군가 있다는 피해망상 〈 사측 의견.
방어가 가능. 대응하고. 〈 사측 대응 지침 및 디씨 모니터링
못생겼음 〈 사측 의견
했던 모양 〈 이런 어미가 진짜 사측 정보 수집 및 분석. 나머지는 사견
싶었는데, 그런듯 〈 사견 어미
싶기도, 그런지 〈 사측 분석 및 의견
마찬가지 싶기도.
타사돌 어그로 끌 방안 모색
느낌이네요. 〈 빼도박도 못하는 사측 의견
타사돌 포지션 뺏을 전략 및 자사돌 바이럴 방침
커뮤니티 의견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의견은 보고서 내용 및 몇 어미만 봐도 거짓말인 걸 알 수 있음
1.가요계에서 이미 처음 보는 형태의 보고서라고 손절 + sm에 수십년간 몸담아온 민희진도 하이브 와서 처음 봤다고 함
2. 하이브-민희진 사태 이후 타사돌들 악플 줄어든게 맞다는 가요계 PR인사 입장
18000장의 보고서 공개할까봐 겁 먹은 김태호 하이브 임원.
”내부의 공식적인 문건이 아니다? 그럼 제가 이거 공개할까요? 이게..이게..! 일부만 복사해 왔는데 이거 그냥 공개할까요? 그대로? 그래도 그렇게 말씀 하실 수 있겠어요?“
“…..”
”방시혁 회장이 편집장한테 작성해서 보고하라고 한거아니에요!“
“제가 그부분을 담당하고 있지않아서 잘..” pic.twitter.com/yUwVrP4Z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