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음원 사재기는 자수하는거 아닌 이상 밝혀질 수가 없나?

어떤 식으로 조작되는지 모르겠네 그 업체를 잡아야 하는거 아님? 이번에 영탁도 얼떨결에 사재기 밝혀진걸로 아는데

문체부에 문의 해도 사재기 땅땅 안되는거면... 걍 차트 자연재해 아닌가 안하는 놈이 바보되어버리는게 웃기지 않냐

조작업체 + 소속사에서 그거 지시하고 담당하는 사람 인력이 그만두기도 하고 새로 들어오기도 할텐데 아마도 비밀유지각서 같은거를 쓰는거겟지?

[익인1]

판결문으로 밝혀졌잖어

[글쓴이]

그니까 그것도 업체랑 돈으로 엮여서 재판하다가 알려진거잖어 이런 특수케이스 아니면 못 밝히나 싶어서

[익인2]

조작업체 혹은 직원 혹은 조작 당사자가 밝히는 거 외엔 사실 지금은 외부에서 밝혀내긴 어려움

[익인3]

ㅇㅇ 음원사가 협조 안해서 상황종료 아님?

[익인4]

맞음 사재기 업체에서 밝혀지지 않는 이상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