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뷔 시절 허위 루머로 온갖 악플에 시달렸던 에스파를 두고 무분별했던 악플테러더러 홍보효과 운운함
2. 아이브와 억지 라이벌리 구성하면서 신인 걸그룹을 떨궈낸다는 하이브의 기획안
3. 흔히 말하는 4세대 비주얼 라인업(장카설)에서 의도적으로 설윤을 배제하도록 하겠다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