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풉 킼


 
익인1
새벽수당은 준대? 위급이라 주려나
18일 전
글쓴이
엔터가 주겠나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마플 저런 보고서 비슷한거 내는 회사들 꽤있음7 10.29 05:51 261 0
마플 걍 이 모든게 거짓말 같음2 10.29 05:51 108 0
마플 제발 불매 성공했으면 좋겠다....1 10.29 05:51 66 0
마플 여기 단체로 ㅌㅇㅌ ai계정 체험하고 있다고ㅠㅋㅋㅋㅋ 10.29 05:51 60 0
마플 이따 예상패턴 정리글 주기적으로 끌올하자 10.29 05:51 52 0
ㅌ ㅂㅌ이 뭔 죄가 있다고 불매하니...9 10.29 05:50 904 0
하이브는 방탄하나로 10.29 05:50 132 0
마플 애초에 하이브라는게 존재해서는 안 됐다 10.29 05:49 40 0
이번패턴 파악완료6 10.29 05:47 302 0
덥즈 노래 좋아서 10.29 05:47 65 0
아무리 그래도 상장한 회사가 저렇게 주먹구구식인게 됨?20 10.29 05:47 460 1
마플 근데 아일릿이랑 르세라핌은 레코딩 왜 주는거야???6 10.29 05:45 429 0
마플 옛날 방탄 모습 보고 싶다 10.29 05:44 92 0
마플 ㅎㅇㅂ 오늘꺼 보고 소속돌 관리할듯6 10.29 05:44 309 0
마플 ㅎㅇㅂ는 그냥 커지면 안되는 회사였던거 같음3 10.29 05:42 113 0
마플 혹시 저 문건에 공개 안된 돌도 있는거야?15 10.29 05:42 260 0
마플 근데 있잖아 솔직히 수혜자이니 피해자이니 30 10.29 05:42 477 1
마플 솔직히 ㅌ팬 입장에선 어그로가 와도 걍 그럼...4 10.29 05:41 168 0
마플 솔직히 ㅂㅌ 고까운 거 맞는데 그래서 더욱 저기가 불매해 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8 10.29 05:40 251 0
원빈 진짜 레전드 청순남임2 10.29 05:38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