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이 사람과 사람간의 응원이나 신뢰 없이는
이어질 수가 없는 구조인데
이제 누가 누굴 응원하고 누가 누굴 믿겠냐..
팬들하고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동료 아티스트 간에도 쉽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