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의 박근혜 수사 당시 태블릿 조작 범죄를 국제사회에 고발하러 미국 정치적 망명을 준비 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LA 비버리힐스 로데오 거리의 이른바 방시혁 횡단보도를 찾았다.
방시혁 하이브 대표는, 뉴진스와 기획자 민희진에 대한 탄압을 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을 당시, LA의 해당 횡단보도에서 아프리카 VJ의 과즙세연과 함께 걷는 사진이 찍혀. 빈축을 산 바 있다.
변희재 대표는 그 당시부터, “자본과 권력을 뒷배로 두고,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 사리사욕을 챙기는 자들을 문화예술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라며 방시혁과 하이브의 행태를 비판해왔다.
변대표는 미국에서 윤석열의 범죄와 민주주의 탄압 행위를 고발하며,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린 뒤, 방시혁 같은 문화계 권력자들도 퇴출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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