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사 또 파묘
〈요약>
-빅히트랑 같이 일한 편법 바이럴(역 바이럴 추정) 업체 대표가 빅히트한테 “불법 마케팅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뜯어냄
-빅히트,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에 타격 입을까봐 두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송금
-재판 과정서 ‘편법 마케팅’ 실체도 드러나....성 부장판사는 “피해자(빅히트)가 편법 마케팅 작업으로 협박의 빌미를 준 잘못도 있다” 판결
> 빅히트가 역바이럴 안했으면 협박당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2017년 빅히트가 방탄이랑 한창 라이벌 구도 만들던 엑소를 비롯한 경쟁 그룹들 피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