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신혜 CP, 노미래 미술감독, 이선형 컨벤션 사업팀 팀장이 참석했다.
9년 만에 '마마 어워즈'에 출연하는 만큼 지드래곤의 섭외 과정도 모두의 관심사였다. 윤 CP는 "올해 '마마 어워즈'를 처음 기획할 때부터 어떻게 하면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시작은 섭외라고 생각했다"며 "자연스럽게 '마마 어워즈'에서 아이코닉한 무대를 많이 선보였고 '마마 어워즈'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로 자주 언급된 지드래곤 씨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지드래곤 씨 역시 '마마 어워즈'에서 했던 무대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더라. '마마 어워즈'를 통해 큰 임팩트를 남기고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신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스케줄) 조율이 잘 돼서 열심히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한 뒤 "지드래곤 씨가 10년, 20년 회자될 아이코닉한 무대를 자부하고 있다. 굉장히 자신감 넘치고 다 압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더라"라고 했다.
최근 빅뱅 멤버들은 태양의 솔로 콘서트에서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도 출연을 예고한 상황. 그렇기에 '마마 어워즈'에서도 지드래곤뿐만 아니라 대성, 태양까지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또한 "지드래곤 씨 역시 '마마 어워즈'에서 했던 무대를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더라. '마마 어워즈'를 통해 큰 임팩트를 남기고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신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스케줄) 조율이 잘 돼서 열심히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한 뒤 "지드래곤 씨가 10년, 20년 회자될 아이코닉한 무대를 자부하고 있다. 굉장히 자신감 넘치고 다 압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더라"라고 했다.
최근 빅뱅 멤버들은 태양의 솔로 콘서트에서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도 출연을 예고한 상황. 그렇기에 '마마 어워즈'에서도 지드래곤뿐만 아니라 대성, 태양까지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