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402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8 11.16 16:14798 5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1 11.16 19:123115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1 11.16 09:392225 1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40 20:491295 6
 
헉 근데 비하인드 그럼 다음 주엔 뭐 나오지? 6 10.29 20:28 139 0
허티가 또........ 3 10.29 20:27 119 0
청약 진짜 웃곀ㅋㅋㅋ 4 10.29 20:27 81 0
함밤러들아 제발 제1ㅏㄹ 비하인드2봐빨리 11 10.29 20:20 241 0
허티... 내손을 잡아... 5 10.29 20:20 139 0
예라인이 쓰는 공룡 임티 귀여워ㅠㅠ 1 10.29 19:58 111 0
애들 글씨체가 다 달라(당연함) 신기해 10.29 19:57 35 0
OnAir 241029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55 10.29 19:57 513 3
버블만하면 효도폰이 됨 1 10.29 19:57 43 0
글씨 크기도 크기인데 애들 글씨체가 얇아서 가독성 미쳤어 10 10.29 19:56 186 0
달글 줘세여👀 10.29 19:56 10 0
아니근데 글자크기진짜 에반데 ㅋ큐ㅠㅠ 8 10.29 19:55 95 0
ㅂㅂ폰트 배너 이제떴네 10.29 19:54 77 0
얘들아 우리 이제 라방푸드 기회 없어 4 10.29 19:53 119 0
글씨 크기 이렇게 되는데 2 10.29 19:53 136 0
손글씨 계속보니까 10.29 19:52 19 0
으아아ㅏㅏ 예준이 글씨 냥귀엽고 쟈그매 10.29 19:52 16 0
예준이왔어요~.~ 10.29 19:52 19 0
12월 중순때부터 연말 무대이던가? 10.29 19:52 13 0
스페셜컨탠트푸드 오늘먹는날이야…? 2 10.29 19:5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36 ~ 11/17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