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생각나는게 난 사실 그리운 거 같아~ 부르고 또 불렀던? 어쩌구 그런 가사였고 둠칫 거리는 거 였는데 이 노래 혹시 뭐야?
또 듣고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눈물 찔끔 흘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