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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또/마플아 진짜 넨또 작가님들 왜이렇게 괴롭히는거임? 12 10.27 19:30855 1
넨또그냥 궁금한거 있는데 7 10.29 20:34251 0
넨또 아아아ㅠㅠㅠㅠㅠㅠ얘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커플이야… 5 10.28 22:07175 3
넨또ㄴㄱ님 돌아오셨당.. 5 10.31 09:17257 4
넨또언빈이는 너한테 늘 플러팅을 햇는데 소히야 5 10.22 22:00255 14
 
넨또 이거 감동 심해 4 06.14 00:29 137 2
이게 넨또 얼합이야... 8 06.14 00:23 125 2
슈돌 예고편 눈에서 꿀떨어진다 11 06.13 23:12 162 3
보고 싶은 넨또 있어? 12 06.13 15:13 150 3
넨또 진짜 웃긴게.. 8 06.12 14:08 313 12
넨또는 진짜 투샷이 사기다 11 06.12 00:12 237 12
얘들아 원빈이 밑에 케이스 15 06.11 23:15 376 4
계속 시선 고정된 거 도라버리겄다 8 06.11 22:52 205 8
아 귀여움을 참지 못하고 마중나간게 겁나 웃김 7 06.11 22:09 207 5
응~넨또 비밀연애 다 털림~ 2탄 아님? 11 06.11 21:53 348 12
손가락하나하나 떼고있어 🤯 4 06.11 21:34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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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넨또같은 트윗을 봄ㅋㅋㅋ 1 06.11 09:12 113 0
이런 얘기해도 대나… 연하 이번 앨포 너무 덕이같음 4 06.10 18:51 157 0
넨또 캐해? 다양해서 좋아... 4 06.09 23:04 137 1
넨또러 이 분 진심 고능하시네.. 8 06.09 02:51 2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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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또만화 봐주라 9 06.08 23:40 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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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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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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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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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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