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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프랑스
26일 전
글쓴이
에릭 로메르 제일 좋아하긴 한데 사실 프랑스 감독 좋아하는 사람 많아 아녜스 바르다, 레오 까락스, 자크 타티 좋아햐..🤍
26일 전
익인1
왕 헉시 맘에 들었던 거 하나씩만 말해줄 수 있을까??!
26일 전
글쓴이
에릭 로메르-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로메르 영화 12편 봤구 진짜 다 너무 추천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거 제일 좋아해) /아녜스 바르다- 극 영화로 좋아하는 거는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근데 다큐-극 경계 허무는 영화 중에서는 낭트의 자코.. 낭트의 자코는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도.. 이 영화의 존재가 사랑 그 자체라 기분이 이상했어/ 레오 까락스- 홀리 모터스 .. 근데 이거 보지마/ 자크 타티- 플레이타임
26일 전
익인1
와 진짜 정성 가득이야... 너무 고마워!!
26일 전
익인1
근데 홀리 모터스는 왜?? 잔인한 건 아닌 것 같고... 호불호가 명확히 갈려서 그런가..?
26일 전
글쓴이
1에게
아ㅏ 예술영화 좋아하면 봐도 돼!! 괜히 이상한 영화 추천했다구 욕먹을까봐ㅋㅋㅋㅋㅋ 나는 홀리모터스 보고 충격먹고 한달 동안 그 영화를 떠올렸는데도 대체 뭔 영화인지를 모르겠었거든 아마 백퍼센트로 이해한 사람 아무도 없지 않을까 스토리 요약도 불가능이고 그냥 가장 극단의 예술영화라고 보면 돼,, 상식밖의 영화야

2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ㅇㅎ... 그렇담 좀 더 묵혀둬야겠다 ㅎㅎ 추천 고마워!!!!!

26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웅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보는거 추천! 새로운 경험이 될 거야,,,

26일 전
익인2
한국!!!
26일 전
글쓴이
아 이거 어려운데 박찬욱 아니면 김태용
26일 전
익인3
미국
26일 전
글쓴이
폴 토마스 앤더슨 아 아니다 수정 빌리 와일더가 더 좋아
26일 전
익인4
홍콩
26일 전
글쓴이
이건 너무나 왕가위 ㅋㅋㅋㅋㅋㅋ
26일 전
익인5
인도네시아
26일 전
글쓴이
인도네시아 감독은 잘 모르겠다ㅠㅠ
26일 전
익인6
이탈리아
26일 전
글쓴이
요즘은 알리체 로르바케르!!
26일 전
익인6
영화 추천해줄 수 있어?? 나 이탈리아 영화는 한번도 안 봤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졌어
26일 전
글쓴이
난 알리체 로르바케르 영화 최근에 개봉한 키메라 너무 좋았어 근데 행복한 라짜로, 더 원더스도 좋음! 다른 감독의 영화들로는 일 포스티노-> 이거 진짜 이탈리아 감성 그 자체,, 넘 잘 알려져있지만 시네마 천국도 이탈리아 영화얌 콜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한 루카 구아다니노도 이탈리아 감독이거든! 괜찮은 영화 많아서 시놉 보고 마음에드는 거 골라보면 될 듯ㅎㅎㅎ
26일 전
익인6
아니 이렇게 정성스럽게 ㅠㅠㅠ적은 거 차례대로 도장깨기 해볼게!! 시네마천국이 이탈리아 영화였구나 진짜 고마워!!!!
26일 전
익인7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한국 빼고 국가별로 영화 추천 가능할까? 너의 최애 영화들을 보고 싶어!
26일 전
글쓴이
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을게ㅜㅜ
일본: 동경이야기, 원더풀 라이프, 키즈 리턴, 우연과 상상,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괴물
독일: 크리스티안 페촐트 영화 전부 다.... 라고 하면 안되겠죠? 고르고 골라서 피닉스, 트랜짓,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영혼은 불안을 잠식한다, 그 외에는 파니 핑크
스페인: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대만: 독립시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프랑스: 에릭로메르 영화 전부 다...(고르고 골라서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 증오, 낭트의 자코, 아멜리에, 타인의 취향, 셀린느와 줄리 배타러 가다, 홀리 모터스
영국/아일랜드: 마틴 맥도나 영화 전부 다
미국: 팬텀 스레드, 허공에의 질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머니볼, 셰이프 오브 워터, 노매드랜드, 아파트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쓰다가 지쳐서 포기.. 미국 영화는 너무 많다

26일 전
익인7
다 볼게 너무 고마워
26일 전
글쓴이
근데 막 쓰다보니까 추천용이 아니라 볼만한 영화랑 너므 예술영화랑 섞여있어서ㅜㅜ 골라서 봐야할거야 보다가 나 미워하지 말구...ㅜㅋㅋㅋ 그나마 미국 영화들이 대중적..!
26일 전
익인8
일본!
26일 전
글쓴이
으음.... 오즈 야스지로 아니면 하마구치 류스케
26일 전
익인9
한국 박찬욱 캐나다 드니빌뇌브 이탈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고레에다 히로카즈 멕시코 기예르모 델 토로 영국 크리스토퍼 놀란
26일 전
글쓴이
크 다 너무 좋아하는 감독들이지,, 크리스토퍼 놀란 영국 사람이었구나 지금까지 미국 사람인줄 ㅋㅋㅋㅋ
26일 전
익인9
난 쫌 대중적인 입맛인가봐ㅋㅋㅋㅋㅋ크리스토퍼 놀란 영국계 미국인이라 사실 미국인이라고 봐도 맞을껄ㅋ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박찬욱- 헤어질 결심/ 드니 빌뇌브- 어라이벌/ 루카 구아다니노- 챌린저스나 본즈앤올이나 서스페리아나 아이엠러브나.. 다 좋지만 역시 처음 느낌이 제일 좋았던 콜바넴/ 미야자키 하야오- 마녀배달부 키키/ 고레에다 히로카즈- 원더풀 라이프/ 기예르모 델 토로- 셰이프 오브 워터냐 판의 미로냐 그것이 문제다.../ 크리스토퍼 놀란- 그래두 다크나이트! 난 이렇게가 제일 최애작이다 익인이는???
26일 전
익인9
박찬욱- 친절한금자씨가 최애지만 아가씨도 좋았음
드니 빌뇌브- 컨택트, 최근에 본 듄도 정말 좋았음 3부작이 완벽하다면 최애영화 컨택트를 제칠수도ㅋㅋㅋㅋ
루카 구아다니노- 서스페리아도 너무 좋지만.. 그래도! 입문했던 콜바넴ㅋ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센과치히로 둘중에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들지만.. 근소한 차이로 센과치히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이 최애지만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너무 좋았음ㅠ
기예르모 델 토로- 나돜ㅋㅋㅋㅋ셰이프 오브 워터랑 판의미로 역시나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근소한 차이로 세이프오브워터
크리스토퍼 놀란- 무조건 묻지도 않고 다크나이트

26일 전
글쓴이
9에게
아니 나랑 취향 많이 겹치는데? 컨택트 제목이 기억 안나서 어라이벌로 적어버렸따ㅋㅋㅋㅋㅋㅌ 나두 고레에다 괴물 좋아해 재개봉 하면 또 보러 갈겨...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따숩고 소소하고 좋았어 글고 나도 사실 완성도를 떠나서 취향으로만 따졌을 때 판의 미로보다 셰이프 오브 워터 쪼오끔 더 좋아함🤭🤭

26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나랑 영화취향 비슷하다ㅋㅋㅋㅋ얘기가 잘통해서 아주 재밌고만! 근데 난 심지어 완성도도 셰이브오브 워터가 쪼끔 나은 것 같..ㅋㅋㅋㅋㅋㅋ그리고 참고로 프랑스 감독은 아니지만 프랑스 영화는 가장 따뜻한색 블루 제일 좋아해..ㅋㅋㅋㅋ왜냐하면 내가 레아 세이두 광팬이거든..

26일 전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레아 세이두 처음 봤었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반해버렸잖아🤍 프랑스 영화 이야기 하구 레아 세이두 영화 이야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레아 세이두 나오는 프랑스도 봤니..? 두 시간 내내 레아 세이두만 나와서 참 아름답더라

26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당연봤지 영화 자체는 내스탈 아니였는데 레아세이두 보려고 계속 본.. 미드나잇 인 파리나 최근에 나온 프랜치 디스패치 보면 연기도 잘하고ㅠ 진짜 너무 좋아 레아세이두 나온 약간 성인용? 영화 미녀와 야수 있는데 진짜..살아있는 매혹적인 벨 그자체ㅠ 완전 반함

26일 전
글쓴이
9에게
미드나잇 인 파리랑 프렌치 디스패치는 봤오! 분량 많진 않지만 잘하더라구..ㅋㅋㅋㅋㅋ 미녀와 야수? 함 찾아봐야겠다 제목이 이거야? 처음 들어바!
나 사실 작년에 부국제 다녀왔었는데 그때 레아 세두 나오는 더 비스트 너무 보고 싶었는데 놓쳤거든... 개봉....하겠지....? 얼른 정식 개봉했으면 좋겠다🥹

26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우리가 아는 디즈니 미녀와야수 그거야! 근데 살짝? 뭔가 성인용이 가미된 것 같은?? 의상도 그렇고 완전어린애들 동화는 쫌 아닌.. 근데 난 재밌게 봤어ㅋㅋ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봐봐 더비스트는 잘 모르겠다ㅠ 나중에 하면 봐야지ㅋㅋ난 틸다스윈튼 나오는 룸넥스트도어 완전 기대중! 개봉하면 무조건 보려고

26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엥?? 룸넥스트도어 치니까 상영중이네? 익인 혹시 이거 봤니?

26일 전
글쓴이
9에게
아니 나두 이거 빨간안경이 평 올렸길래 으엥 개봉했나?? 하고 찾아봤는데 우리 지역은 상영시간표에 없더라고..............

26일 전
익인10
중국
26일 전
글쓴이
의외로 별로 없음.. 그나마 장예모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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