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410300007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원이 두 오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파티의 현장이 담겨있다. 윤주원의 손길이 곳곳에 닿은 아기자기한 옥상의 풍경에 김산하, 강해준, 박달까지 네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김산하와 윤주원, 강해준과 박달이 둘씩 모여있어 또 한 번 심박수를 높인다. 갑작스러운 포옹 사태 그 이후 김산하와 윤주원에겐 찾아올 변화에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강해준과 박달의 사이엔 어떤 진전이 있을지 조금씩 천천히 진전되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가 ‘조립식 가족’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