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하물며 떵개력도 없어보이는데 

왜 다 잘하니...



 
익인1
떵개력이 젤 반전임 잘 먹는거 진짜 보기 좋음
9일 전
익인2
보컬이라는게 개큰행복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262 10:587431 5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21 14:1715986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76 14:313865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59 20:01699 3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2 14:012581 36
 
도운이 키우는 토리 종이 뭘까7 10.30 18:09 187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만 남은 국정감사…학점 매기자면 'D'"11 10.30 18:09 418 0
스테이씨 노래 좋은데???????????!!!?1 10.30 18:09 135 0
제베원 하오빈 얼굴자랑하러왔습니다5 10.30 18:08 444 8
스테이씨 노래 좋당 10.30 18:08 29 0
마플 불매 다는 못하더라도 작게라도 시작 할 생각이였는데1 10.30 18:08 107 0
마플 하이브 굿즈 진짜ㅋㅋㅋㅋㅋ1 10.30 18:08 51 0
노래 좋긴한데 흥할지는 모르겠다4 10.30 18:08 251 0
마플 투바투 굿즈 왜저래..? 10.30 18:08 104 0
얘들아 스테이씨 신곡 개좋으니까 한 번씩 들어봐줘🫶🏻 10.30 18:07 23 0
보통 무통장입금 없는 티켓팅은2 10.30 18:07 49 0
정보/소식 KGMA 총연출 한동철 국장, 100곡의 역대급 무대 연출 위해 객석수까지 줄였다9 10.30 18:07 309 0
스테이씨 이번 노래 좋은데?! 10.30 18:07 31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 12/1 부산 19시 양도 구해요.... 10.30 18:07 80 0
갑자기 코어력 뽐내는 원빈 왤케 웃겨7 10.30 18:06 214 0
드림 해투 콘서트 오늘 날짜 아닌가?7 10.30 18:06 164 0
아 내일 전과자 휴방이네5 10.30 18:06 122 0
지디 티저 그래피티 갬성 느좋임6 10.30 18:06 238 0
마플 이태원 참사가 유료소통까지 막을 정도의 일이야?28 10.30 18:06 310 0
대박 우기님이 예나랑 네모네모 챌린지 같이 찍겠대......1 10.30 18:0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2 ~ 11/8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