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4l 8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95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0 12.19 21:47850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0 12.19 10:591155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5 12.19 14:58378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6 12.19 13:16468 0
 
빼빼로 10개사도 드볼은 못하는거자나 5 10.30 17:18 267 0
친구가 롯데마트에서 일하는데 3 10.30 17:16 300 1
나 어제 카페 갔는데 직원 분들 정말 대단하시더라.. 3 10.30 17:13 235 0
ㄹㄷㅁㅌ 이벤트 떴다! 31 10.30 17:11 623 0
오늘 댕냥즈 🫧 거짓말 안하고 3 10.30 17:08 75 0
나 지금 롯데슈퍼 왔는데 벌써 팔고 있는데 이거 방송 우리애들 목소리 맞나???.. 50 10.30 17:04 1064 8
은호 애칭을 우리 oo이로 해놨더니 2 10.30 17:03 93 0
최애🪨 하미니 생일 광고 너무 예쁘다 3 10.30 17:01 89 0
아 왕자 보고싶어 10.30 16:53 97 0
오늘따라 왜 플부가 너무 보고싶지 2 10.30 16:51 52 0
이게 실화에서 나온 꽁트였던거임 14 10.30 16:47 389 1
이틀째 노지출 첼린지 중 9 10.30 16:39 121 0
크런키빼빼로 어제 처음 먹었는데 4 10.30 16:34 170 0
아 배그할까 2 10.30 16:27 84 0
에에엥 오트라떼 달아?? 15 10.30 16:27 236 0
하민이 생일 케이크 분실사건(positive) 10 10.30 16:26 318 0
지니 음악나누기 하자!! 4 10.30 16:24 50 0
십카페 진짜 가고싶다.. 2 10.30 16:23 100 0
슈퍼가려던 플둥 계획변경 10.30 16:16 169 0
플뚜기들 어휴 무서버라... 8 10.30 16:13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