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저 남돌 성격을 잘 몰라서..판단이 잘 안돼
타이밍은 공교롭긴한데


 
익인1
팬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던데 ㅇㅇ
16일 전
익인2
그건 아닌것같긴 함..
16일 전
익인3
아니 그냥 본인은 진짜 반가워서 올린거같은데 ㅇㅇ 근데 생각을 안하고 올린거고
16일 전
글쓴이
그치?나도 이정도로 생각중
16일 전
익인3
ㅇㅇ 그래서 별로라는거임
16일 전
글쓴이
뭔말인지 완전 알겠음 ㅇㅇ
16일 전
익인5
생각을 안 해도 되는 것도 권력이지
16일 전
익인4
근데 그동안 친목언급이 없었다고는 하더라 그래서 하필 지금? 이런 반응 좀 봤었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만
16일 전
익인6
생각 안하고 올린거같긴 함 근데 여돌팬 입장에선 싫을듯
16일 전
익인7
근데 우리만 커뮤에서 하루종일 ㅎㅇㅂ 얘기해서 그렇지 돌들은 진짜 체감이 다르긴 한 것 같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마플 난 애초에 ㅎㅇ이 편지허락했다고 해도 안올리는게 맞아보이는데1 10.30 19:47 116 0
마플 뭐든 커뮤가 너무 불탈때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게 좋은듯7 10.30 19:47 68 0
마플 지들이 뭔데 문제가없대... 10.30 19:47 40 0
원빈이 팬이랑 대화 봐... 미쳤어....🤦🏻‍♂️4 10.30 19:47 584 6
홈마가 중요하구나 10.30 19:47 64 0
마플 승관 글에 챌린지 언급은 뭐냐는 의견도 있던데 설명해봄9 10.30 19:47 274 0
마플 어휴 내가 저 남돌이면 가만히나 있겠다 10.30 19:47 31 0
마플 블랙큐가 ㄴㅈㅅ랑 한몸도 아닌데 왜 그분들은 한몸취급함?5 10.30 19:46 126 0
스테이씨 노래개좋은데 10.30 19:46 25 0
마플 이와중에 아이돌 친목 과시 왜 하는데 것도 굳이3 10.30 19:46 100 0
마플 불매하는 팬덤 응원글이나 하이브한테 쓴 소리하는 인스스도 아니고1 10.30 19:46 75 0
마플 그럼 어제 민희진이 가만히만 있는 사람들도 똑같다 싫다 했으니까 젤 가깝고 ㄴㅈㅅ 랑 당사자..2 10.30 19:46 107 0
하니가 민지 커버 너무 좋다구 .. 👼🏻 2 10.30 19:46 60 0
마플 ㅅㄱ이 편지 올린 건 ㅎㅇ 허락 받고 올린건지 어떤지 몰라서 말 안 얹겠는데5 10.30 19:46 251 0
마플 세븐틴 불매랑 ㅅㄱ 소신발언 다 이해하고 응원함 10.30 19:46 114 0
마플 하 걍 여돌들 자꾸 끌어들이는게 짜증남4 10.30 19:46 58 0
마플 이런 일 없어도 사실 마플 탈 일임 10.30 19:46 26 0
유튜브뮤직 쓰는 익들 재생 설정에서만 오디오 품질 높음으로 하면 안 되고4 10.30 19:46 32 0
마플 자기 밥줄 위험할 때 저러는게 너무 투명해서 괘씸함 10.30 19:46 36 0
마플 걍 생각짧다고밖에 안느껴짐 10.30 19:4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