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고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가
잘 안잡히고 소통 안되는 회사라는 존재보다 더 분노를 가져가기 좋은 것 같음 얘는 이 분노가 들리겠지 하고 모두 쏟아낸달까
플도 플인데 어떤 회사든 아티 뒤로 숨을 때마다 매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