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익인1
난 어째서 멈추는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793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04 11.07 23:463977 1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1 11.07 20:441785 0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3 11.07 16:446960 40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0 11.07 14:4013573 20
 
마플 팬이나 돌 본체나 본인들은 수혜받고 있는 입장이라는걸 인식 못하니까 생기는 일이지 뭐4 10.30 23:32 91 5
마플 ㅇㄴ 그래서 불매 어케됨?10 10.30 23:32 184 0
아 산들 유튜브 설명(?) 웃기다ㅋㅋㅋㅋㅋㅋ1 10.30 23:32 44 0
마플 많을땐 게이 얘기가 최고다 3 10.30 23:32 58 0
일단 지디콘 하면 내 자리는 없을 거 같아 10.30 23:32 26 0
피마원도 기깔나..... 10.30 23:32 29 0
근데 피크민이 뭐야1 10.30 23:32 52 0
충남대 내가 다닐땐3 10.30 23:32 128 0
더보이즈 상연이 젤 듣고싶은말 개웃김4 10.30 23:32 181 1
헐 지디 떴다16 10.30 23:31 1599 0
마플 그냥 서로가 서로를 사측이라 하며.. 7 10.30 23:31 87 0
밀빵 허리에 손 넣는 거 너무 자연스러움3 10.30 23:31 70 0
마플 개머글 내 친구도 하이브 사태+ㅅㄱ글 알정도면 얼마나 일이 커진거임..5 10.30 23:31 164 0
마플 다들 피크민을 해6 10.30 23:31 91 0
젭티 프젝 야구장 공연 다시해주라 10.30 23:30 23 0
지디 브로치 피마원껀가 해서 검색하니까10 10.30 23:30 588 0
마플 코어 ㄹㅇ 중요하긴 하구나2 10.30 23:30 277 0
마플 애초에 팬카페도 아닌데 의견통일시키려고 입막음 너무 심햇고2 10.30 23:30 92 0
지디 오늘은 아닐거같다...2 10.30 23:30 217 0
지디 지금 반응 보면 음원 무조건 1위 하긴 할 거 같은데 유지는 어려울듯37 10.30 23:30 10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36 ~ 11/8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