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버려서 이제야 인스타 라방 선공개 영상봤는데
유퀴즈에서 말한 미디어의 힘과 노래의 힘을 합치겠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거 같은 느낌이야ㅎㅎ
지디지만 공백기가 길었던만큼 그래도 웜업이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지. 아직도 보여줄 새로운 것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한거 같아
내가 sns를 잘 안해서 새롭다 느끼는 걸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 지디처럼 인스타라방에 선공개하면서 릴스 꾸미는 그래픽이랑 같이 공개한적이 있었나? 궁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