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이돌은 상품 아니냐 아이돌은 외모품평 당하는 게 당연하다 이러고 있댄다


 
익인1
돈 얼마받은지 궁금하다
어제
익인2
아니 저런 내용의 댓글달면 저능해지는 기분 안드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타사이트에 새로 업로드 된 주간 음악 산업 리포트739 11.01 22:5832443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4 11.01 19:494599 12
인피니트💛11월도 인피니트랑 함께 행복할 뚝 출첵합니다💛 85 11.01 22:07593 3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63 11.01 21:322302 0
엑소11월에도 위아원 엑소 사랑하자🤍 47 11.01 15:51637 2
 
마플 근데 승관은 거의 팀킬 아니냐 세븐틴 멤들이 와서 자꾸ㅋㅋㅋ5 10.31 10:06 1407 0
마플 ㅋㅋㅋ나도 내가 사측이면 좋겠다야1 10.31 10:05 49 0
뉴진스 인도네시아 라면 광고 찍음 ㅋㅋㅋㅋㅋ 이왜진14 10.31 10:04 403 4
마플 자꾸 이런반응이면 앞으로 누가 저런글 쓰냐는데20 10.31 10:04 304 5
인티에서 X 게시물 누르면 x앱에서 열리게 하는 거 어떻게 해야 돼??6 10.31 10:04 45 0
마플 편지 물어보고 올렸겠지라는 것도 권력 행사임 ㅋㅋㅋ5 10.31 10:04 123 2
마플 방씨는 이러다가 시민권 따겠음 10.31 10:03 35 0
마플 ㅎㅇㅂ가 혹시 2000장도 선별해서 푼건 아니겠지?5 10.31 10:03 129 0
정보/소식 딘딘, 게스트 출격…아동 실종 사건 전말에 '분노' (용감한 형사들4) 10.31 10:03 32 0
마플 의도고 나발이고 이제 너무 뇌절 아니냐17 10.31 10:03 177 0
이래도 계속 국힘당 뽑는 사람 진짜 뇌 한쪽이 없는각같음11 10.31 10:03 175 0
마플 와 근데 승관 인스타는 여기만 유독 욕하는 듯23 10.31 10:03 585 0
남자 생일축하합니다4 10.31 10:03 52 0
마플 큰방에 있다간 정신병 올듯2 10.31 10:03 70 0
마플 근데 언론이 이 모양 이 꼴이라.. 10.31 10:03 37 0
탄핵은 어떤 검사가 맡아서 조사를 들어가야 하는건가?5 10.31 10:02 286 0
마플 우리애 의도는 선해요ㅠㅠ 이러는게 진심 아들맘 같음1 10.31 10:02 68 0
마플 ㅅ혁은 그래서 언제 입국이래?6 10.31 10:02 64 0
최강록한테 사진 부탁하면 일어나는 일들5 10.31 10:02 558 0
마플 2000장 기자들이 입수한거 언제까짐?1 10.31 10:01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