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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네스트는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파인 프리미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신애라를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인네스트 측은 “배우 신애라 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선행에 앞장서고 있어 더 파인 프리미엄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모델 발탁이 이루어졌다”며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로 건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동 권리 보호 단체 ‘야나’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신애라 씨는 매달 보육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발간한 책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인세를 기부하는 등 선행에 힘쓰고 있다.
파인네스트는 최근 대전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35만 원을 기탁하고 청양군 청남면 화재주민을 위해 500만 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더 파인 프리미엄은 100% 천연 솔잎을 원료로 한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지난해 노벨사이언스상 과학기술 표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