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탱없어 
본체 성격 따라가서 엔딩 봤는데 이게 무슨 먼데요 이게 무슨 엔딩이냐고 아 개웃겨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공개된 윤석열-명태균 녹취록 전문 중 일부338 10.31 09:4131246
플레이브/OnAir 241031 플레이브 노아&은호 라이브 달글 💜❤️ 3726 10.31 19:504016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46 10.31 14:2328747 2
세븐틴/마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인증 달글🩵 98 10.31 15:544786 38
투바투 이번 컴백 달릴 오버더뿔🌕 출석체크 합니당 🤍🩵🩷 81 10.31 11:551732 0
 
필릭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6 10.31 23:21 70 1
진짜 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6 10.31 23:21 67 0
콘서트 갈 때 울트라 빌리는거 있잖아5 10.31 23:20 90 0
포카 바인더 한국vs중국 사이트 4 10.31 23:20 29 0
마플 ㅎㅇㅂ일 여기서 싸우지 말고 청원 채워서 으뜸기업 철회11 10.31 23:20 186 0
아무래도 이런게 내가 adhd 걸리는 이유겠지요7 10.31 23:20 279 0
드림쇼 한달도 안남은거 실화냐1 10.31 23:19 33 0
OnAir 나 근데 로투킹 크래비티 신곡2 10.31 23:19 200 0
블랙맘바 얘 지금보니까 완전 청순이었네 10.31 23:19 25 0
18년동안 지디의 행복만을 바래왔는데5 10.31 23:19 195 0
나 연생이 담배피는 거 봤음 10.31 23:19 140 0
내 최애 로제 지디... 요즘 너무 행볻함 10.31 23:19 25 0
마플 하이브돌 팬이었는데2 10.31 23:18 151 0
OnAir 킹덤 시리즈 원래도 문투가 다였음??6 10.31 23:18 109 0
나 엔시티 무한적아랑 스티커랑 핫소스 좋아하는데 비슷한 곡 더 있나?11 10.31 23:18 83 0
파우치 키링 질문ㅠㅠ 10.31 23:18 50 0
OnAir 원어스 신곡 개에에에 좋아아ㅏㅏ2 10.31 23:18 53 0
마플 최애 추구미가 너무 바뀜.. 10.31 23:18 102 0
OnAir 지안아 머리 말리고 누워 10.31 23:17 27 0
OnAir 와 계란 찐? 10.31 23:1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