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엄청난 팬도 아니었고 걍 그시절 초딩은 모두 빅뱅을 좋아했으니 나도 그냥 그 분위기에 덩달아 좋아한 정도였는데
뮤비 보니까 권지용 그 시절 그 때랑 변한 게 없어서 ㅋㅋㅋ 나도 그 때로 돌아간 것 같고ㅠ
어제 퇴근하면서 보는데 눈물 날 뻔해서 필사적으로 지하철 천장을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