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11월도 함께 갈 독방 잎들 출석체크 해여의🌿🦇 48 11.01 12:56494 0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21 11.01 21:48189 0
엔하이픈 우리 1차 팬초이스 1위했다 🔥 21 11.01 19:59260 3
엔하이픈 우리 음총팀 말처럼 똘똘 뭉쳐보자‼️ 19 11.01 20:39226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6 11.01 23:42110 0
 
이번에 파트분배 맘에드는점 1 07.12 21:10 142 0
음중 사녹 가본 잎 있어? 딜레이 심한 편이야? 2 07.12 20:22 56 0
엔진들 9시 지니 총공있어요!!!!! 07.12 20:19 25 0
콘서트에서 1009해주면 그저 울듯 3 07.12 20:13 55 0
ㅠㅠ 쇼케 보고싶은데ㅠㅠ 5 07.12 19:31 104 0
쇼케 달글 파이나?? 354 07.12 18:57 1945 1
쇼케 위버스로 보나 유튜브로 보나 차이없어? 5 07.12 18:56 119 0
안녕하세요 입덕했어요.. 8 07.12 18:45 779 0
성훈이 이 포카 무슨 버전이야? 5 07.12 18:12 120 0
OnAir 아 우리 뱀자님들이 너무 청량해 ㅜ 1 07.12 18:09 54 0
우리 초동 170만장 넘었어 20 07.12 18:07 984 0
음중된사람… 3 07.12 18:07 89 0
응원봉 페어링이 안돼..ㅠㅠ 6 07.12 18:04 62 0
라이브가 왜 두개야? 3 07.12 18:01 100 0
혹시 시제석 가는 잎 있어? 07.12 17:56 37 0
으악 쇼케 자리 플로어야 4 07.12 17:51 93 0
OnAir 애드라 정원이 이디엠 하는 거 봄? 1 07.12 17:46 71 0
와 이번 앨범 1 07.12 17:46 86 0
위버스에서는 inceptio<<이 버전 개별 구매 못하는거야? 2 07.12 17:39 51 0
정보/소식 앨범100만장 넘었다! 3 07.12 17:3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8:24 ~ 11/2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