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1월도 인피니트랑 함께 행복할 뚝 출첵합니다💛 87 11.01 22:07594 3
인피니트목걸이 사는 뚜기 있니... 20 11.01 13:10632 0
인피니트 레드북 안나들 오늘 킹키 보러왔었네!! 15 0:08444 0
인피니트슬로건 사진 개ㅐ이쁜데 쓸 데가 없어서 너무 고민돼... 13 11.01 14:19302 0
인피니트 뒷북이긴한데 우현이 고정예능 생겨서 좋당 11 11.01 15:26348 0
 
이게 몇년 만의 무집이야?? 05.17 00:05 32 0
이거 선물 보따리 아니야?????? 05.17 00:05 33 0
인피니트 사랑해❤️ 1 05.17 00:05 26 0
아니 어케 05.17 00:04 33 0
와 어떡하지 진짜 너무 행복해 05.17 00:04 29 0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05.17 00:03 28 0
무집 ㅜㅜㅜㅜㅜ 05.17 00:03 35 0
무집에 디싱 너무조아 05.17 00:03 33 0
우리한테 무집이 돌아왔어 2 05.17 00:01 105 0
음력 6월 9일이네 13 05.17 00:01 405 0
소리질러~<<~ 05.17 00:01 27 0
미쳤다…… 05.17 00:01 27 0
헣 뚝들아 무집이다~ 2 05.17 00:00 125 0
꺄아아아아아아아ㅏ가 05.17 00:00 46 0
오늘도 기다린다 (12시) 05.16 23:50 42 0
오 함부해 넷플 대한민국 4위다! 3 05.16 21:26 224 0
장터 6/4 화요일에 규에반 보러 갈 사람~ 중블 3열 1 05.16 20:32 100 0
장터 혹시 막공 9열 오블 극싸 양도 원하는 뚝 있닝 (완료!) 5 05.16 20:18 83 0
디에핸 1층 오블 13열 VS 2층 중블 2열이면 당연히 전자겠지? 3 05.16 19:33 91 0
에반 왼블 괜찮아? 8 05.16 18:51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7:36 ~ 11/2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