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현실 200퍼 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394 5
드영배/정보/소식 정해인 서울의봄 특출 하고나서 설강화 보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랬네63 12.04 12:5015900 5
드영배 김수현도 시그 나온대58 12.04 12:127903 18
드영배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49 12.04 22:235775 7
드영배 김수현땜에 미치겠네50 12.04 18:031800 22
 
OnAir 안돼....... 11.01 23:09 22 0
OnAir 아롱이 서브남 역할을 하셔..4 11.01 23:09 186 0
OnAir 아 이아롱 귀여워 11.01 23:09 30 0
아롱이 꼭지 돌았다 11.01 23:09 30 0
OnAir 아롱이는 진짜 유명한 빛나 악개임1 11.01 23:09 90 0
이친자 궁예 무소용 아무도 못맞춤... 11.01 23:09 65 0
OnAir 속죄고뭐고 다 나가주세요 너무 슬프니까; 11.01 23:09 40 0
OnAir 헐 선호 언제죽였지1 11.01 23:08 88 0
OnAir 재촉 그만해 콱씨 11.01 23:08 23 0
OnAir 빛나야 가지마 11.01 23:08 21 0
OnAir 태규야 걍 죽자 11.01 23:08 31 0
OnAir 이런 가슴 찢어지는 키스신이 어딨어,,2 11.01 23:08 50 0
OnAir 아 ㄹㅇ 오늘 대사 주옥같음ㅋㅋㅋ 11.01 23:08 55 0
다온아ㅠㅠㅠ 11.01 23:07 20 0
OnAir 이러고 한다온은 예고에서처럼 빛나가 쓰러진 걸 본다는 거잖아 11.01 23:07 50 0
OnAir 아니ㅠㅠㅠ 다온이 아직 모르고 저 뿌듯항 표정 11.01 23:07 20 0
OnAir 다온이가 이따 보쟤자나ㅠㅠㅠ 11.01 23:07 14 0
OnAir 다온이 ㄹㅇ키링남 그 잡채네1 11.01 23:07 58 0
OnAir 박신혜는 컬러렌즈 안끼고도 저렇게 눈이 이쁘니? 11.01 23:07 28 0
OnAir 안녕하지마 11.01 23: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