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전의 오프닝 역할을 하는 영상은 엔하이픈의 앨범 공개 인트로 영상과 형식이 너무나 똑같아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나 싶을 정도.
세븐틴 반응을 보고 빠르게 추진한 것 같은데, 멤버 전원이 나영석과 관계를 다져 놓은 상황에서 라이브를 하는 것과
원래 소통을 잘 하던 멤버이기는 하지만, 지나칠 정도로 네츄럴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솔직히 정국이를 참고 안했다고 하기는 어려운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