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놈의 하이브 때문에 오밤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 자고 아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76 11.12 18:1056847 8
연예/정보/소식[단독] 브루노 마스, '2024 MAMA' 출격…日 오사카서 '아파트' 인기 화답134 11.12 16:466658 1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7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0 11.12 21:081434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1 11.12 19:102552 5
 
지디 패션에 대해 뭐라 그러는거 17년째 ing3 11.04 14:04 240 0
정보/소식 김필선, 내달 콘서트 '들판전시회' 개최…12일부터 예매 시작 11.04 14:04 23 0
정보/소식 "막장드라마”…하이브, 으뜸기업 선정 철회될까? 오늘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예정13 11.04 14:04 623 6
아이유 시즌그리팅 봐!!13 11.04 14:04 1024 1
유우시 이거 보아 피드백이 좀 무서웠다는거야?? ㅋㅋㅋㅋ1 11.04 14:04 604 1
마플 베몬 멤버 왜 이렇게 많이 데뷔 시켰지 라고 생각했는데 11.04 14:03 171 0
마플 남의돌 시그가 어쨌니 저쨌니2 11.04 14:03 145 0
내가 최근 저장한 미녀들2 11.04 14:02 60 0
마플 비투비 팬들이 말하는 열등감이 뭐임?8 11.04 14:02 895 0
어제 놀토에 네모네모 나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4 14:02 164 0
정보/소식 [종합] 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48 11.04 14:02 4902 0
인티 일 몰아서하냐 11.04 14:02 35 0
내가 고무신이라니... 남편을 군대로 보내야된다니...5 11.04 14:01 137 0
숑또 떡밥 큰 거 옴 4 11.04 14:01 194 0
복숭아가 왜 군대를 가죠2 11.04 14:01 64 0
˗ˋˏ와ˎˊ˗ 윈터 이 사진 진짜2 11.04 14:00 492 0
에스파 있지에서 친한 멤들이 11.04 14:00 229 0
연예인들 레즈나 게이 못지않게 바이들도 많을까 11.04 14:00 62 0
신고 검토 중이라고 알람 왔는데1 11.04 14:00 60 0
재현이는 걱정 안되는데 내가 걱정이다7 11.04 14:00 15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