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케이팝 평론 자체가 좀 식은 느낌인데 예전에 한창 평론도 많고 팬들도 평론 챙겨보고 그랬을 때 있었는데
샤이니 자체가 완전 메이저 노선은 아닌 대신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편이었음 강ㅁㅅ도 샤이니는 물론이고 태민 솔로 나올 때도 평론에 좋은 말 꾹꾹 눌러담아 쓰던 사람인데ㅋㅋㅋ
ㅎㅇㅂ 들어가고 지금 나온 글 읽어보니 단순히 화나는 게 아니라 참담함까지 느껴짐 물론 저거 다 그 사람이 쓴 거 아니고 매거진팀에서 여러명이 쓴 건 아닌데 총괄이니까...ㅋㅋ
사람이 원래 저런 사람이었는지 변했는지 아무튼ㅋㅋㅋㅋㅋ 예전에 쓰던 글들 생각나서 더 ㅋㅋㅋㅋ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