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46 11.05 10:0623572 2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99 11.05 11:4523811 43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262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0 11.05 14:292189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5 11.05 14:162514 0
 
5개월만에 올라온 이해찬 인스타 느좋이다..3 11.02 06:56 515 8
마플 소속사끼리 연합 굳이 할 필요없이 저중에 사이즈 큰 회사가 고소 스타트 해주면1 11.02 06:56 100 0
마플 ㅌㅂㅌ는 ㅅㅇㄴ, 동기아이돌로 ㅂㅌ은 ㅇㅅ랑 엮는게 전략인건가2 11.02 06:54 362 0
콩콩팥팥은 이광수 도경수 서로 티격태격 하는 재미가 큰건데7 11.02 06:53 947 0
마플 와 근데 ㅌㅇㅌ 추천칸에 뜨는 3-4명 차단하니까2 11.02 06:53 84 0
마플 ㅎㅇㅂ 왤케 자의식과잉이지?4 11.02 06:48 200 0
진짜 한 여름밤의 꿈 같다..4 11.02 06:45 479 0
마플 얼마전에 유튭 쇼츠에서 일본인들이 실력으로 제일 욕하는 여돌 1,2위가7 11.02 06:44 439 0
연관글에 하이브돌이랑 피해돌 엮어서 영업하는글 뜨는데2 11.02 06:43 191 0
마플 하이브가 가요계를 이끌어 갔구나 11.02 06:42 63 1
하이브가 얼마나 르세라핌으로 언플을 했으면7 11.02 06:41 695 0
마플 ㅅ븐틴도 ㅅ븐틴인데 도대체 방탄은21 11.02 06:39 1142 1
마플 스엠 가만히 있을거냐3 11.02 06:38 147 0
마플 난 한 먹인다는 게 뭔지 이번에 방탄으로 첨 앎1 11.02 06:38 120 0
마플 하이브 커뮤 뒤지게 관리질 해대는건 알겠음4 11.02 06:34 142 1
투어스랑 아일릿 표절글 사재기글 정리된거 거의 지워졌잖아4 11.02 06:33 640 1
마플 본진 정병플 저 문서에 있음?4 11.02 06:33 74 0
마플 어느 순간부터 돌판에 역바이럴이 판을 치기 시작했는데2 11.02 06:31 176 0
마플 내 본진은 아직 안 까져서 그냥 넘어가길 바랐는데1 11.02 06:28 139 0
마플 방탄 앞으로 킹탄이랑 선한영향력은 절대 다시 못 쓰겠다4 11.02 06:26 2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4 ~ 11/6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