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96l 2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113 11.01 12:462389 1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71 11.01 21:327205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2880 20
데이식스 MMA 투표한 하루들 댓글에 클로버 찍고 가봐~🍀 48 11.01 22:13150 0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2 11.01 14:071945 4
 
사투리얘기 나와서 11 10.13 22:02 188 0
새삼 이렇게 따뜻한 위로들을 곡으로도, 말로도 매번 전해주는 4 10.13 22:02 72 1
므슨일이고 와이라노 1 10.13 22:01 151 0
ㅋㅋㅋㅋㅋ 아 박떵진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2 10.13 22:01 204 0
우리 올차트 하트 바로바로 투표하면 되는 거지?? 6 10.13 22:01 41 0
오늘 애들 다 우는데 원필이만 씩씩한 진귀한 콘서트 15 10.13 22:00 561 0
오늘 완전 발리에서 생긴 일이네.. 5 10.13 22:00 418 0
영현이 따뜻한 말 해준다🥹 18 10.13 21:57 360 0
피곤하다 피곤해 8 10.13 21:48 370 0
하루들은 성진이랑 도운이 중에 누가 더 사투리가 센 것 같아? 55 10.13 21:47 1578 0
🔥재정 부족 하루들은 오늘 자정전까지 꼭 무료하트받기 (뮤뱅사전투표)🔥 2 10.13 21:44 60 0
슛미 엔딩 오늘도 찢어버리셨다 3 10.13 21:37 195 0
마플 근데 멜뮤 우리 참석 안하면 상도 안줌..? 10 10.13 21:36 426 0
이 상황에서 제일 신기한게 멤버들 다 울컥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와중에 3 10.13 21:35 519 0
오늘 필덕화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13 21:35 199 0
원필이 인이어 저번부터 문제 있는거지? 3 10.13 21:33 441 0
원필이도 울었어? 도운이는 울컥한 것 같은데... 3 10.13 21:32 372 0
기쁨의 눈물 3 10.13 21:29 458 0
왜 울지..? 걱정된다 4 10.13 21:26 489 0
영현이도 울컥했었네😭 9 10.13 21:18 5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24 ~ 11/2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