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35 11.02 13:15837 0
세븐틴봉들 민원 최애 포타 24 0:09373 0
세븐틴올프봉들아! 22 11.02 19:04220 0
세븐틴얘드라 우리 오늘 저녁때 형제틴 달리까? 21 11.02 11:19294 1
세븐틴 재미있게 공연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19 11.02 15:50606 0
 
MMA + 주간인기상 투표🩷🩵 11.02 13:20 14 0
봉들 다들 한번씩 하늘 보자 3 11.02 13:17 47 0
봉들 일본어 최애곡 하나만 골라바바바 35 11.02 13:15 837 0
이중찬 너 내가 선생이야 누나야 3 11.02 13:14 61 1
짱구깡(?) 도전~ 12 11.02 13:11 142 0
아 얘들아 이거봐 웃겨 ㅋㅋㅋㅋㅋ 7 11.02 13:08 134 0
밍찬 요즘 진짜 수상해 3 11.02 13:04 54 0
미주투어 반 넘게한거 꿈같다 1 11.02 12:59 80 0
나도 아온유!!!!!!!!!!! 5 11.02 12:54 102 0
봉들아 이거 보고 힘내자 1 11.02 12:54 47 0
마플 그...리듬하이브 리뷰 글쓴 봉인데 8 11.02 12:41 259 0
진짜 이찬 어쩔꺼야 이 아기 막뚱이 어뜩해 3 11.02 12:40 79 0
원찬러 기절 1 11.02 12:40 106 0
원우 오늘 똥그리안경 레전드네 8 11.02 12:30 200 2
봉들 오늘 꼭 행복해라 6 11.02 12:27 111 0
아침부터 가슴저린 mw 사랑얘기 보는중 7 11.02 12:25 144 0
캐럿들의 사랑🩷🩵 4 11.02 12:18 73 0
나 원래 엠비티아이 이런거 안해봤었는데 2 11.02 12:17 54 0
요즘 장군토비 사이 너무 좋다 4 11.02 12:11 83 0
와 함성 파도ㅋㅋㅋㅋㅋㅋㅋ 3 11.02 11:57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