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인어공주 OST 불렀을때 갑자기 해외에서 기존 배우 까고 , 백인주의니 뭐니 하면서 엄청 깠음.
사실 다니엘이 인어공주OST 표현을 더 잘한건 사실임. 그래서 찐 디즈니 팬들도 다니엘이 부르는 OST를
선호하는 판이었는데 갑자기 저런 언플이 해외에서 엄청나게 돌았음.
뉴진스가 ETA 음방 하고 난 이후에 갑자기 텐아시아하고 매채들에서 아이폰 간접광고 했다면서 엄청나게 깠음.
그리고 나서 정부에서 현재 조사중이라면서 언플 엄청 태움. -> 이건 2024년까지 이어짐
ㄴㅈㅅ 컴백 5일전에 민대표님이 배임을 저질렀다는 기사로 언플을 시작함. 보통 가수 컴백 직전에 대표를 고발조치
했다는 사실을 언론사에 뿌리는 경우는 여태 듣도 보질 못했음. 당시에 갑자기 반 민대표 여론이 생겨나더니 죽일듯이
괴롭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와 동시에 ㄴㅈㅅ는 "하이브"가 지켜줄거다 라는 이상한 말들이 돌기 시작함.
ㄹㅅㄹㅍ의 코첼라 사건 이후 ㄹㅅㄹㅍ에게 집중되는 것이 아닌 ㄴㅈㅅ에게 그 화살들이 전부 집중이 되었음. ㄴㅈㅅ도 라이브
못한다면서 이상한 여론을 펼침.
민희진 기자회견 이전 갑자기 하이브 사옥에 민희진 사퇴하라 등의 이상한 트럭이 등장했음. 물론 버니즈쪽에서
보낸건 아니었고, 내부에서도 보낼지 말지 고민하던 중이었기에 모두가 어이없어 하는 상황에 갑자기 그 관련해서
엄청나게 기사가 쏟아짐.
하니 관련하여 베트남 여론이 하니에게 안좋다. 베트남 공산당은 하니를 싫어한다 이러면서 이미지에 관한 언플을
엄청나게 했으나 곧 묻혔음. 실제적으로 베트남에 뉴진스 팬 많고 , 하니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랑 같음. 국위선양이
이유임. 심지어 한국 가요계에 진출한 베트남계 가수가 이전에 없었던 부분도 한몫함
푸른 산호초 관련해서 우익이네 일본 찬양하냐 등등의 이상한 언플이 갑자기 증가함. 그러면서 모 유튜브 채널에서
하니 일본에서의 인기 그정도 아니었다 라면서 돌려까기 시작함. 해당 유튜버는 아직도 버젓이 활동중.
그러나 실제 일본 매체에서 특집 기사 및 신문을 만들어줄정도로 반응이 좋았던게 사실러 드러남.
당시에 판매량 + 일본에서의 인지도 관련해서 엄청나게 언플했음. 그런데 일본 언론사는 그런 기사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국내에서 그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음.
샤카탁 멕시코 진스등 갑자기 버블껌을 표절곡으로 몰아세웠고, 뉴진스의 컨셉 역시 멕시코진스나 일본의 모 그룹을
따라했다면서 친 하이브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기사를 냄. 당시에 몇몇 유튜버와 실제 업계종사 하시는분들이 비교하여
두 곡은 연관성이 없음을 입증하였으나, 곧 이어 멕시코진스 팀과 다르게 샤카탁측에서 고소를 했다는 언플이 돌기 시작함.
그러나 그것도 이후 잠잠해짐. 그 당시가 ㅇㅇㄹ 컨셉 표절관련하여 엄청나게 불타던 때였음.
ㄴㅈㅅ 부모님들의 증언 기사가 나간 이후에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입에도 못담을 욕을 부모님들에게 하면서 언론을 조장했음.
그 이후에도 ㄴㅈㅅ 부모님들 역시 민대표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라면서 계속 언플을 했고, 역시 친 하이브 언론사 + 렉카들에
의해서 그 의견이 그대로 표출되었음.
배그 콜라보 당시에 성희롱 논란으로 엄청난 몰매를 맞았으나, 당시 외부쪽에서는 그게 왜 ㄴㅈㅅ의 잘못이냐는 의견이 많았음.
크래프톤은 환불을 해준다고 약속을 했고, 당시에도 ㄴㅈㅅ 때문에 배그 망하게 생겼다 혹은 민대표가 일을 처리해서 이 지경이 된거다
이런 여론들을 퍼트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물론 친 하이브 언론사들 역시 앞다투어 ㄴㅈㅅ와 민대표의 잘못인양 기사 제목을 작성하여
프레임을 만들어버림. 하지만 후에 크래프톤의 매출은 우상향 했고, 이유는 환불받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다시 재구매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해당 여론은 조금씩 사그라들었음.
아이폰 관련해서 ㄴㅈㅅ가 모델을 계속하자 , 갑자기 아이폰 문제가 있어서 회수하는데 ㄴㅈㅅ 어떡하나 ? 이런식으로 친 하이브
언론사들에서 기사를 뿌렸고 , 이후로 또 지난번 거론된 간접 광고 논란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기 시작함.
ㅎㄴ의 무시해 증언 이후로 계속해서 "외노자" 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정작 피해를 이야기하는 ㅎㄴ를 조롱하거나 욕하는 여론을 만듬.
그에 친 하이브 언론사들은 ㅎㄴ의 주장을 마치 , 한국어를 잘 몰라서 잘못들었을 수도 있다 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듬.
이후 이 언플은 국감에 ㅎㄴ 가 참석한다고 발표가 나는 이후로도 계속 진행됨.
이게 국감 가기전까지 모아본건데.. 이거 말고도 수두룩 하긴 한데 다 정리하기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 썼는데
참고로 그 전 직원분 관련한 언플은 뺐음. 그거까지 합치면 더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해도 느끼는건...
우리 토끼들 버텨줘서 고맙고 ,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만 생기고 좋은 것들만 경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민대표님도 정말 대단한 분이라는거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