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스탠딩 다녀온 심들 18 11.02 21:13279 0
엔시티있잖아.. 나만 뉴믐 자꾸 꺼지는거야?? 17 11.02 20:48371 0
엔시티스탠딩 손풍기 들고갈말 16 0:42228 0
엔시티도영아 ..다음엔 체조 의탠딩 부탁해… 12 11.02 21:24443 0
엔시티도영콘 가는 심 꼭 읽어줘 10 11.02 11:23544 4
 
애들 다 너무 예쁘다 10.31 00:09 11 0
와 해찬이 블러셔랑 주근깨 원했는데 1 10.31 00:08 35 0
다들 티저 이미지 보느라 조용한거니..? 4 10.31 00:08 109 0
심들아 스탠딩 귱금한거잇는데.. 4 10.30 23:59 92 0
웨이션이랑 태용이 미연시 했던 거 10.30 23:54 70 0
게임 오버 밑에 뜨는 자막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0 23:52 35 0
웬아임윗드림 같은거 웨이션도 예전에 하지 않았음?? 6 10.30 23:51 133 0
ㅇㄴ 유사연애가 아니라 유사 데뷔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30 23:49 61 0
스탠딩 짐색같은건 괜찮아…?? 1 10.30 23:45 81 0
장터 뎡콘 사첵 양도 구해요오ㅠㅠㅜㅜㅜㅜㅜ (사첵만이라도 좋아유,,) 10.30 23:44 44 0
태용이랑은 안무연습하고 마크랑은 녹음하고ㅋㅋ 10.30 23:44 50 0
장터 도영 중콘 양도! Y1구역 10.30 23:40 60 0
뎡콘 스탠딩 가는 심들 가방 뭐 들고가? 15 10.30 23:36 225 0
와 도영이 막콘은 걍 양도가 없구나… 10.30 23:32 100 0
장터 도영 중콘 스탠딩 양도합니다 3 10.30 23:28 94 0
뎡콘 드삼쇼 짐색 가능? 2 10.30 23:23 109 0
우헤헤 왜케 재밌지?ㅋㅋㅋㅋㅋ 1 10.30 23:17 44 0
장터 도영 중콘 양도 받을 심? 10.30 23:14 111 0
심들은 센가물 제일 재밌게 읽었던거 뭐야? 27 10.30 23:13 694 0
장터 드림 시그 분철멤 런쥔자리 구해여 10.30 23:0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6 ~ 1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