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머글 친구에게 보낼 사진 고른다고 생각하면 됨........
방금 전까진 완벽해보이던 사진의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친구가 최애 누구냐면서 얼굴 좀 보여달라길래 갤러리 털다가 현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