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일, 진은 1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빅히트 뮤직의 쌍끌이 흥행을 예고한 바. 휴닝카이는 "우리가 컴백하기 전부터 진 선배님과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있다. 밥 먹으면서 서로 편하게 얘기했다. 컴백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서로 응원을 많이 했다. '잘될 것 같다'고 해주셨다. 진 선배님이 선공개곡으로 스타트를 잘했기 때문에 우리도 컴백을 잘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범규는 "오늘 진 형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면서 "'앨범 기대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드렸는데 오늘 우리가 콘서트 하시는 것도 알고 계시더라. '내일 나올 앨범도 굉장히 기대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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