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둘다 성격 밝고 쾌활해서 티격태격하는거 보기좋음 ㅋㅋ
뭔가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그런 바이브(아닌거 앎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나야 들기름” 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공식]155 11.04 13:576475 14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82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7 11.04 14:1613824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3 11.04 19:013478 42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70 0:161382 0
 
드프들 만나서 잠실드림쇼 얘기만 하면 다들 아련해짐2 1:24 56 0
엔시티들아 너네 엔시티 노래만 들어??11 1:24 183 0
아 근데 드림 덕질 ㄹㅇ 이상한게8 1:24 242 0
네오센터와 cj는 들어라 인어드림을 티빙에 팔아라2 1:24 49 0
드림 캔디때 노래로 입덕했는데3 1:24 35 0
개취로 드림 붐 좋아함4 1:24 30 0
김도영 웃긴 이유1 1:23 105 0
드림 하라메 나왔어??7 1:23 70 0
드림 위고업 안무연습영상이 대박이야 1:23 20 0
hey shawty~1 1:23 19 0
나 드림 늦덕이라 잠실드림쇼도 못 갔고 인어드림도 못 봤다 인어드림 재개봉 좀 해줘.......2 1:23 36 0
드림 사랑은 또다시 나만 조아하니...?4 1:23 35 0
난 그냥 드림 자연발생했어.....3 1:23 69 0
드림 lalalove도 잊지 말아줘!!!5 1:22 50 0
난 드림 첫 일투 따라가고서도 입덕 안했다고 우겼음;6 1:22 113 0
미친거같다 해찬이 목소리 들어봐 극락임..3 1:22 107 8
엔시티 덕질이 ㄹㅇ 재미짐..1 1:21 107 1
익들 발라드 요즘 머 듣니 1:21 16 0
나 멜뮤 현장에서 드림이들 아이고!!!!하는거 보고 입덕함11 1:21 185 4
진짜 너무귀여워서 몇번을돌려보는지모르겠어 1:2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