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5
이분 왤케 119 뮤비에서 그거 너무커요~ 하신분 같냐고 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0 11.12 18:1059152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96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052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6 11.12 21:081640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3087 5
 
아니 차은우는 진짜 너무하네2 11.06 18:37 185 2
뮤뱅 생방 10명인데 예비2면 들어갈 수 있어??? 25 11.06 18:37 473 0
생각해보니 우리애 이번 활동때 진짜 다양했네 11.06 18:36 100 0
너네 나카시마미카 한국방송 나온다는거 봤어?7 11.06 18:36 66 0
나 방금 패드리퍼 봤는데 신고가 많아 접수가 안된다네 11.06 18:36 58 0
공항 원빈은 화보집이다7 11.06 18:36 222 6
요즘 들을 노래 많아서 좋다 11.06 18:36 60 1
에스파ㅋㅋㅋ 나비스 새멤버 합류썰 갑자기 생각남 11.06 18:36 39 0
드림 밥사효 보는데 효연sbn 너무 최고셔ㅜ3 11.06 18:35 120 0
도영이 신곡 걍 벅참 마스터가 만든 노래같음2 11.06 18:35 142 0
마플 아 뭐 문재인 외교 못했다 치자ㅋㅋㅋ 11.06 18:35 64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부츠 임직원몰 뭐사지 진짜ㅠㅠㅠㅠㅠㅠ 10 11.06 18:35 329 0
도영 신곡 댈러필하고 같이 내 최애됨 11.06 18:34 41 0
정보/소식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X 업뎃 11.06 18:34 162 0
중딩때 난 뭘 알고 알페스를 한거지 3 11.06 18:34 123 0
오 헤이즈 노래좋음 11.06 18:34 31 0
에스파는 4명이라 센터는 없나?? 6 11.06 18:34 407 0
윤석열 일 안해? 11.06 18:34 37 0
마플 지디 유퀴즈봤는데 고양이들한테 아빠 어쩌구하면서 아끼는척 하는거30 11.06 18:33 456 0
와 왤케 추워 강아지 산책 나왔는데 11.06 18:3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