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특출 존재감이 높았던 드라마/영화 말해주고가209 11.07 10:419129 2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88 11.07 23:264505 6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65 11.07 14:4016934 22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48 11.07 11:4014149 1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46 2:335994 4
 
미디어 [1승] '핑크스톰' 라인업 영상 11.04 09:06 42 0
미디어 취하는로맨스 하이라이트3 11.04 09:04 60 0
NH농협은행 X 변우석] 확신의 55+ 퇴직연금 💰💞3 11.04 09:03 149 0
주란이 정색하니까 상처다… 11.04 09:01 80 0
정보/소식 '지옥판사' 이규한 "연쇄살인마 이해할 필요 없어” [일문일답] 11.04 08:50 607 5
정년이 정은채도 직접 불러?2 11.04 08:46 962 0
정보/소식 김남길 "우린 미치광이, 빌런들 어떡하지?”(열혈사제2) 11.04 08:43 52 0
이규한씨…2 11.04 08:41 131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눈만 마주쳐도 화기애애 11.04 08:39 74 0
11월4일 월요일 티켓 프로모션 정리 <무싸 빵쿠 서쿠> 11.04 08:36 42 0
출근길 오랜만에 이클립스 유앤아이 듣는데ㅜㅠ 11.04 08:36 30 0
정보/소식 '페이스미' 의사 이민기 VS 환자 가족 서영희.. 전무후무 반전 스토리 예고 11.04 08:34 51 0
지금거신전화는 티저포스터 11.04 08:33 161 0
지옥판사 만약 시즌2 나온다면 남주도 그대로겠지?5 11.04 08:30 329 0
정숙한세일즈 영복이 남편 배우 왜케 연기 잘하셔.. 11.04 08:19 55 0
정년이 시청률정체된것같네42 11.04 08:14 5579 0
지옥판사 ㄹㅇ 즌2 가능성 있나봐!!!!!12 11.04 08:14 967 1
정보/소식 이유진·이효정·린지, 홍진영 아이엠포텐이엔티 전속 계약 "배우 매니지먼트 본격화” 11.04 08:13 72 0
정보/소식 외나무 디플 확정 11/23 공개1 11.04 08:11 65 0
미디어 이한신 종합예고 11.04 08:0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