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3 에버라인 대면팬싸 #이창섭🍑가수는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수라는 존재 가치를 증명 받는다고 생각해.내가 내 음악을 들어줬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야, 내가 기억하고 있어야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내가 기억해야 여러분들이 날 기억해줄 거 같아. pic.twitter.com/lxWVofW2Gi— 상사 (@Shelter_0226) November 3, 2024
241103 에버라인 대면팬싸 #이창섭🍑가수는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수라는 존재 가치를 증명 받는다고 생각해.내가 내 음악을 들어줬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야, 내가 기억하고 있어야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내가 기억해야 여러분들이 날 기억해줄 거 같아. pic.twitter.com/lxWVofW2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