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정정하고 해명하지 않는 그멤팬들 이제 우리 판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함께 갈 수 없어 완전체 기다렸는데 이젠 마음 접었다 오프 가서 그 멤팬들과 같은 공간 있을 생각하니 역겹고 혐오스러워
너네가 퍼붓던 혐오라는 단어 그게 바로 너희들을 정의하는 단어야 너넨 혐오 그 자체야 지금 신나서 희희낙락 거리다가 두 발 뻗고 자고 있겠지 너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기는 하냐 이렇게 그룹 앞날에 재를 뿌리면 너네 최애한테 좋을 것 같았니 너네 뿌린대로 거둘거야 너네한테 다 돌아갈거야 지금 웃는다고 나중까지 웃을 수 있나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