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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밴드 에이드 중에 제일 많이 듣는 노래뭐야? 76 04.27 10:30334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HBD 38 0:001418 9
데이식스 박성진은 진짜 상남자야 31 04.27 18:531636 1
데이식스 지금 요코하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3 04.27 17:491380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3 04.27 19:471008 4
 
원필이 버블끝나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짐… 2 01.16 22:54 34 0
한번쯤 원필이처럼 살아보고싶기도함 2 01.16 22:54 106 0
오늘은 유난히 더더 마음이 따땃해지는 버블이었다 01.16 22:54 32 0
헐ㅋㅋ 배고프다한거 난데 ㅋㅋㅋ 4 01.16 22:53 224 0
충만하다…..사랑으로 휘감겨버렸다…….. 2 01.16 22:53 45 0
티키타카 잘하는 하루들은 nf하루니 아니면 원필잘알하루니 14 01.16 22:53 151 0
오늘 버블도 레전드였다 진심 1 01.16 22:53 40 0
원필이 요즘 아무 생각없이 잠들라는 말 자주하네 1 01.16 22:52 125 0
벌써 한시간 넘게 했구나...? 2 01.16 22:52 65 0
아 근데 말투가 너무 웃긴데 오늘 01.16 22:51 40 0
언제 한시간이 지난거지 01.16 22:51 17 0
나 극강의 nf에 좀 기질적으로 예민?한 편인데 저런생각 항상해 ㄹㅇㅋㅋㅋㅋㅋ 3 01.16 22:50 147 0
정품 F다 진짜 5 01.16 22:50 96 0
진심필이 어떤 초딩이었는지 알겟음ㅜ 01.16 22:50 47 0
아니 진짜 저런 상상 안한다고? 10 01.16 22:50 224 0
뭐 하고 나서 감상문 남기는거 너무 귀엽고 신기해ㅋㅋㅋㅋ 01.16 22:50 17 0
병원하루 필이 말에 이마를 탁 칩니다 01.16 22:50 53 0
와 아니 필이 병원 이야기 하는거 병원 근무 시작하고 느낀 생각이거든 01.16 22:49 102 0
필이 정말 예술가 감성 01.16 22:49 28 0
st는 뭐라 해야할지 몰라 그저 바라만 봅니다.. 3 01.16 22:48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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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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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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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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