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자리 상관없이.. 

그동안 어땠는지 궁금 처음 해보려고 해서 



 
익인1
거의 가망없지않나ㅜ
11일 전
익인2
힘들지 않으까ㅠㅠ
11일 전
익인3
차라리 이벤트가..
11일 전
글쓴이
나 이벤트 뭐 하고 있는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ㅠ
11일 전
익인4
선예도 얼마 안풀긴한데.. 운좋으면 가능하지않을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5 11.15 09:0334560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0 11.15 13:4935864 3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615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439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53 34
 
900번대 필요한 사람?11 11.04 20:02 150 0
혹시 김도영 김도영 만난적 아직 없지?1 11.04 20:02 97 0
대기열 안 주는 사람들 많다6 11.04 20:02 126 0
멜론 좌석 얼마나 풀렸으려나 11.04 20:02 81 0
위시 머리 앞볼륨 짭통수 진짜 뽕실하다1 11.04 20:02 416 1
멜뮤 대기 몇이야 다들?19 11.04 20:02 215 0
다들 멜뮤 몇번대야?24 11.04 20:01 292 0
마플 다걸고 세븐틴 팬 아닌데 불매하는 사람들보고 니네 팬 불매안하던데??<<이러면 뭐..15 11.04 20:01 445 0
투바투 신곡 별로네7 11.04 20:01 407 0
뭐야 121번이였는데 비정상적인 활동이래4 11.04 20:01 153 0
대기 5천인데2 11.04 20:01 115 0
멜뮤 왜 대기열 안줄어들어?2 11.04 20:01 84 0
나 700번대인데 대기 순서 안 줄어듦... 11.04 20:01 58 0
2024 샤이니 한줄로 정리 멤버들은 계주 팬들은 마라톤6 11.04 20:01 256 0
멜뮤 대기 안주는데5 11.04 20:01 139 0
다죽자 윳댕러들아 11 11.04 20:01 193 0
큰방 하이브 플 타면 선 넘는 반응 너무 자주 보임32 11.04 20:01 311 1
난 크리스마스 캐롤 이노래가 원탑이라 생각함.. 11.04 20:01 80 0
500인데1 11.04 20:01 144 0
예나 코디는 누구야?? 상 줘야할듯 11.04 20:0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4 ~ 11/1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