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2 11.04 13:531510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29 11.04 18:13220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MMA2024 : 모두의 스타상 투표 오픈 19 11.04 15:3841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 성진 컴백 총공 스케줄러 안내 20 11.04 19:05676 18
데이식스성지니 솔콘 가는 하루들 손~!👋🏻 18 11.04 19:02180 0
 
마데 줄 간식 챙겨간다!!!! 7 06.29 11:33 170 0
간다 부산........ 06.29 11:32 88 0
오늘 어썸 가는 하루들!! 모바일 티켓 떠? ㅜㅜ 13 06.29 11:24 322 0
수변최고국밥 민락본점? 여기 대기 3시간임 06.29 11:24 139 0
오늘 바래 해주면 조컸다 06.29 11:24 49 0
어쮸캐 연예인이 팬의 행복을 이렇게바래? 이렇게 좋아해줘? 1 06.29 11:19 117 0
어제 데키라 들으면서 꼭 행복해야겠다고 다짐한 끼루... 난관봉착 7 06.29 11:04 230 0
우리섬 주민인데 2 06.29 10:59 281 0
우리 이번 엠디 반지 각인 있자나 2 06.29 10:49 312 0
밴드맨들을 좋아한다는 일...... 총알이 상당히 필요한 일.... 2 06.29 10:44 285 0
데식이 쁘멀이랑 찍은 셀카 포카는 포카홀더밖에 없는거 맞니? 2 06.29 10:43 107 0
오늘 진짜 미처럼 뛰어 놀아아ㅏ지 4 06.29 10:15 169 0
부어썸 준비물 뭘 챙겨야하나 4 06.29 10:13 198 0
벡스코에서 영진국밥 엄청 머네 6 06.29 10:08 302 0
부산 어썸 준비물 신분증 하나면 충분하겠지...^^ 3 06.29 09:53 214 0
영현이도 잘 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2 06.29 09:52 82 0
혹시 오늘공연 동반입장 구하는 하루 있을까 ㅠㅠ 3 06.29 09:35 318 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망해(?) 06.29 09:02 190 0
하루들아 부산 아직 비 안 와!! 06.29 08:57 102 0
오늘 출근하는 하루 없니 8 06.29 08:51 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38 ~ 11/5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