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자신을 주제로한 자전적인 앨범도 너무 좋은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 인물을 연기하듯이
자기가 작가나 감독의 시점이 되어서 가상의 주인공을 두고 앨범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듯한 그런 극적인 앨범도 한번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