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허리 한번에 확 꺾고 다리 확 찢고 갑자기 확 앉아서 안무하고 이래서 딱 봐도 어려워 보이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좀 정제된 느낌?
근데 누구라도 신인때처럼 그렇게 몸 갈리는 안무는 오래 못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