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2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팬싸 이거 너무 감동.... 36 11.05 18:542331 8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옷 스타성 미쳣다 진짜 아 23 11.05 13:48171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9 11.05 17:19163 13
제로베이스원(8) 오리파 네임드쌤 꼬부기파 네임드도 하신다며? 22 11.05 18:40440 0
제로베이스원(8) 한비니 원숭이가방 17 11.05 13:46417 0
 
이ㅣㅅ 에 뭐야 03.24 14:05 133 0
귭청 다정공 또 나왔다... 5 03.24 14:02 166 0
하투빈이 오렌지 옮기기를 했다고? 1 03.24 13:58 115 0
OnAir 무료온콘 생각보다 긴데? 20 03.24 13:55 607 0
와 중콘 온라인으로 보니까 1 03.24 13:55 224 0
아니 건욱이ㅋㅋㅋㅋㅋ ㅅㅍㅈㅇ 4 03.24 13:52 182 0
팬콘 온라인으로 보는 방법도 있어?? 2 03.24 13:51 210 0
아니 매튜 겜하는 레알 다급한순간에 1 03.24 13:51 141 0
ㅡ아 매리유 ㅅㅍㅈㅇ 3 03.24 13:47 212 0
방금 게임 이거임ㅋㅋㅋㅋㅋ (ㅅㅍㅈㅇ) 5 03.24 13:42 314 0
오늘 박건욱 잔망 쩔어 4 03.24 13:41 127 0
방금 게임 하오 ㅅㅍㅈㅇ 9 03.24 13:41 244 3
와 방금 게임 늘빈 미쳤더 4 03.24 13:40 297 0
한국에서는 오버미 왜 안 해줬냐고.. 2 03.24 13:38 127 0
미친ㅋㅋㅋㅋㅋㅋ 뽑아도 저런 게임을 뽑냐곸ㅋㅋㅋㅋㅋ 5 03.24 13:38 290 0
장하오 오버미가 왔다고 약 1년만에ㅠㅠㅠㅅㅍㅈㅇ 1 03.24 13:36 150 0
ㅅㅍㅈㅇ 뭐야 우리 옹냥냥 대표주자들이 이름을 2 03.24 13:33 207 0
천안즈 조아!!!!!! ❤️ 2 03.24 13:32 160 0
건욱이 왜 이렇게 재롱을 떨어 ㅅㅍㅈㅇ 7 03.24 13:32 147 0
본인표출혹시 이따 녹화본 보내줄 수 있는 콕ㅠ 1 03.24 13:3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