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날이 점점 추워진다ㅜㅜㅜㅜ


 
익인1
한달만 버티자잇
14일 전
글쓴이
말랑 복숭아 딱복되게 생겼어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32 13:54640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31 18:266655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679 19:5636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6853 9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0 16:111306 0
 
정보/소식 "文정부 행정관 휴대폰 '통째' 압수는 부당”…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 11.05 22:19 41 0
난 건강하고 밝은 햇살 같은 분위기가 넘 조음 1 11.05 22:19 152 0
라이즈 웃긴 점1 11.05 22:18 518 1
드림 미연시 준희 착하다1 11.05 22:18 47 0
있지 리아 노래 진짜 쫀득하게 부른다 11.05 22:18 37 0
제노 미연시는 진짜..진짜다 3 11.05 22:18 128 0
마플 트에 사람도 많아서 파트도 몇초 안될건데 2 11.05 22:18 76 0
아 제노미연시가 아니라 제똥이미연시였으면 반찬 준다고 초인종 누르자마자1 11.05 22:18 69 0
제노 미연시 진심 왜 날 그렇게 봐요..?임1 11.05 22:18 85 0
뻘한데 쌩라이브 앵콜 있는 음방이 뭐있어?6 11.05 22:18 74 0
이제 스춤도 앨범파는 창구가 됐네9 11.05 22:18 1269 0
트와이스 Here I am 꼭 들어봐1 11.05 22:17 69 0
엄마 아빠 유전자가 놀랍도록 열일중인 최근 라이즈 앤톤36 11.05 22:17 2027 25
그러네 3세대들 컴백곡들 보면 다 그러네ㅋㅋㅋㅋ1 11.05 22:17 78 0
아 난 제노 라이딩 3시간 보자마자 11.05 22:17 69 0
나인뮤지스가 보고싶은 하루... 11.05 22:17 25 0
아니 이제노 진자 개잘생김8 11.05 22:17 225 0
카다판 아는 밴드조아사람?2 11.05 22:17 47 0
죽기직전에 노래 한 곡 들을 수 있다면 어떤 노래 듣고싶어?3 11.05 22:17 26 0
타팬인데 드림 미연시 공식 컨텐츠..? 야?? 7 11.05 22:17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30 ~ 11/19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