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익인1
샤넬 셀럽들 다 데리고 신곡 홍보ㅋㅋㅋ 특별대우 ㄹㅈㄷ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1분기 아티스트 라인업125 11.05 13:497687 5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6 11.05 19:322570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414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8 11.05 14:162770 0
드영배/마플차은우는 왜 기부 안행67 11.05 12:504445 0
 
요즘 초딩들이 제일 많이 하는 플랫폼이 뭐야?6 1:41 167 0
백현 cold heart 노래 왜케 좋아3 1:41 73 1
요즘 성한빈 온오프 차이 때문에 설레서 미치겟음4 1:40 131 0
나 출소했어10 1:40 226 0
비스트 진짜 수상할정도로 발라드가 어울리던 그룹이네7 1:40 62 0
새봄의 노래 들을때마다 가사 미치겠다…1 1:39 28 0
헐 더글로리 문동은 아역이 정지소구나? 1:39 22 0
교류없는 트친이 날 안썰어5 1:39 155 0
투바투 노래 항상 잘뽑아서 좋아1 1:38 56 0
연극/뮤지컬/공연 알람으로 해두면 잘 깰 넘버 추천좀 2 1:38 22 0
너네 fansale이라는 사이트 알어?ㅜ5 1:38 79 0
마플 아씨.. 내 최애 벌크업한거 빼고있는데 1:38 70 0
정보/소식 이창섭 고소 공지10 1:38 348 16
ㅇㅅ는 초반에 유명했다 안 유명했다 보다도2 1:37 422 0
난 새드엔딩이 너무 좋아 3 1:37 75 0
난 걍 아이돌로 데뷔해서 내 동물 모에화 뭔지만 물어보고 탈퇴하고싶음3 1:36 81 0
마플 하이브 뭔가 돈만보고 들어와서 호로록 해먹고 나가려는 사람들만 있는거같음1 1:36 73 0
마플 안 찍었으면 하는 챌린지 있었는데 2 1:36 100 0
쟈씨씨하니까 생각난건데 쟈씨씨 최다 게스트 카운트하면 누굴까4 1:36 84 0
요새는 확실히 가볍게 볼 수 있는 글이 3 1:35 8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